새로운 한해 2016년 계획을 세우다
끄적끄적2016. 1. 5. 16:00
새로운 한해 2016년 계획을 세우다
벌써 2016년이 밝은지도 5일째 되는 날이네요..
한살 한살 나이 먹는 것이
무엇보다 싫지만 아쉽게도 그 누구도 세월을 이길 수는 없겠지요..
어릴 때만 하더라도 행동의 제약이 많았기 때문에 빨리
나이를 먹고 싶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정말 안가는것처럼 느껴져서 답답하게만
느껴졌는데..
막상 성인이 되니 그 반대로 시간이 안가길 바라지만 지나가는
속도는 화살과 같네요.. 그래도 새해가 밝았으니 또 다른
계획을 세웠는데.. 올해는 저를 위한 시간을
많이 가져볼 생각입니다.. 그 동안 배우고 싶었지만
항상 미뤄왔던 악기들을 조금 배우고 싶은데요..
그 중에서도 기타랑 피아노 색소폰을 배워보고 싶네요..
사실 기타는 작년에 조금 하다가 시간이 생각만큼 많이
나지 않아서 금새 포기했는데.. 올해는 정말 열심히 해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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