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산지 8개월정도

제가 처음 자전거를 탄건.. 기억상으로 7살정도가 된거 같습니다... 그때는 제가 어렸기 때문에..

4발자전거를 샀는데.. 어느정도

자전거타는게 익술해질 때쯤.. 양쪽에 붙어 있는 바퀴 두개를 떼 내고.. 2발로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어릴 때부터 자전거에 대한 애착이 컸으며.. 지금도 여전히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의 경제적 사정이 어려웠기 때문에..

자전거를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돈이 없어서.. 그 마음을 삭혀야만 했는데..

작년 10월정도에 돈이 조금 생겨서.. 자전거를 구매했으며 지금까지 그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조금 더워서 많이 타고 다니지는 못하지만..

가을이 되면 아마도 전국을 누비녀 탈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도  꽤나

부지런해야 되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