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는 월세욕심

언제부터인가 불로소득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되었는데. .어쩌면 매일마다 

일하는 것에 지쳤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한국인의 집착이 상당한

부동산을 통해 월세를 받는 것인데..

아마도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은퇴시기는

빨라지고 있는 반면..

생명공학의 발달로 한국인의 수명이 평균 100세시대를 내다보고

있기 때문에.. 길어진 노후를 좀 더 안정저긍로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소득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은데..

막상 시작할려고 하니 자금도 자금이지만 그에 대한

정보도 하나 없어서..

왠지 돈을 날릴 수도 있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선뜻 시작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포감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아무것도 못한다면

큰 손실을 입을수도 있다는 느낌으로 인해..

곧 무엇이든 착수해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