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 때 티비에서 저녁시간에

항상 하던 프로 중에 동물의 왕국이라는 프로가 있어쓴ㄴ데요..

그 프로 할 때가 마침 제가 저녁 먹을 때쯤이라서..

항상 밥먹을 때마다 그 프로를 밨던 기억이 나는데요.. 개인적으로 맹수들을 좋아하고

그 중에 호랑이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 때부터 동물을 상당히 좋아하게 되엇.. 혼자서도 과천 동물원에 자주 다니게 되었어여..

물론 요즘도 ..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은 가는데..

왜 이렇게 동물들을 보면.. 마음이 평안해지는지..ㅎ

그리고.. 바다생물도 상당히 좋아하고.. 한 때는 공룡을 너무 좋아해서..

제 꿈을 고생물학자로 정하기도 하였는데요.. 물론 이 직업이 그렇게 먹고 살기 쉬운 직업이 아니라서..

금방 포기하기 되었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