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봉급 어느 정도 될까?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자신의 연봉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점인데.. 조금이라도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

많은 분들이 젊음을 불사르면서 몸값을 높히고 있습니다.. 즉 안정적인 직장을 입사하기 위해 경력을

쌓는다든가 혹은 어려운 시험에 합격하는 것인데.. 대표적인 안정적인 직장이 공무원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을 다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친구나 동생중에서도 공무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꽤나 부럽더라구요.. 그런데 그들의

연봉에 대해 알아보면..

생각보다 많지 않은 연봉에 조금 놀라긴 합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작은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러운정도도

아닌 딱 그정도더라구요.. 

그런데 공무원도 상당한 직렬이 있는 만큼 직렬마다 연봉도 달라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그 차이는 크게 날꺼 같진 않지만.. 그래도 공무원의 장점이라면..

역시나 정년보장과 호봉수가 올라갈 때마다 연봉이 상승한다는 점은 상당히 부럽네요..